짝퉁의 원조가 짝퉁에 발목을 잡히다.
샤오미의 돌풍으로 샤오미를 모방하는 제품이 범람을 하고 있다는군요.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01/14/0200000000AKR20150114166900017.HTML?input=1195m
특허권, 저작권의 무시는
열심히 개발해온 회사나 개인의 권리를 무시하는 것 입니다.
짝퉁의 원조인 샤오미는 할말이 없지만서도,
중국이 강대국일지는 몰라도, 선진국 대열에 낄 수 없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데도 한계가 있습니다.
그냥 <짝퉁 왕조 차이나>가 놀라울 따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