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갈수록 PC사랑 홈피가 썰렁해지고 있습니다.
천장사 한분이 도배를 하듯이 열심히 글을 올리고
계시지만 여기를 관리하시는 분의 흔적은 참으로
보기가 어렵네요.
여기 들어오는 너희들이나 와서 놀다가든지 말든지?
하는것 같은 느낌이 드는것은, 나만의 느낌일까요?
PC사랑은 요즘의 소통이라는 트렌드도 다른것인지?
예전엔 묻고 답하기에 질문이 올라오면 답변도 해주고
했는데, 요즘엔 질문자체도 별로 없더군요.
질문해봐야 답변없으니 그렇지 않을까요?
PC사랑의 분발? 을 기대해 봅니다.
우리보고 활성화하라면 정말 할말이 없어지네요.
님께서도 포기하시는 것이 맘편하실 겁니다.
교체이후 초창기에 저도 그리고 다른 분들도 많이 요구한 부분이지만 용두사미로 항상 일관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