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히 있다 뒤통수 맞으면 놀라죠.
놀란 다음엔 상당히 기분 나쁘죠.
더 세게 맞으면 잠시 얼얼하죠.
더 세게 맞으면 별이 보일정도로 고통스럽죠.
더 세게 맞는다면 기절할 것이고,
더 세게 맞는다면 죽을 것입니다.
아베에게 뒤통수는 어떤게 있을까요?
댜오위다오를 중국영토라고 발표한다면?
그것도 박근혜 대통령이 일본을 질책하면서 발표를 한다면?
일본은 뒤집어 질 겁니다.
그 파장은 아무도 상상하지 못할 겁니다.
아베의 반응은?
이상 상상마당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