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사용기
아이패드, 갤럭시S3 거치대 R-1 ; 편리성 휴대성 안전성 활용성 만족스런 거치대 등장! R1
icon 케이트
icon 2013-10-08 17:02:43  |   icon 조회: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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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와 갤럭시S3를 사용하면서 점점 필요한 액세서리가 늘어납니다.
그것은 곧, 갖고 싶은것 위시리스트!
터치펜, 블루투스키보드 등등
그 수많은 액세서리 중에서 단언컨대 요것만은 필수! 라고 외쳐야 한다면
전 거침없이 거치대! 라고 외치겠습니다.
 
컴퓨터를 늘 끼고 살아가야 하는 라이프속에서
거북목으로 소화불량, 태도불량, 건강불량이 되어가는데 아이패드를 사용할때도 스마트폰을 사용할때도
어정쩡한 자세가 되죠.
 
자세를 요리 조리 바꾸어 사용하곤 하는데
스마트한 기기를 사용하면서 정작 몸이 불편한건 뭔지,
그러다 보니 장시간 사용못하고 블루투스키보드, 터치펜이 혼자있는 시간은 늘어가는 거죠.
 
요때, 히히히 저는 아이패드 거치대 R1을 알게 되었습니다.
넥스트딜에서 체험단 모집을 하는 상품 중 저의 눈에 확! 들어온 요녀석!
 
지금부터 공개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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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직한 핑크빛을 띄는 녀석이 도착합니다.
박스에는 Tablet PC Stand라고 쓰여있는 요것은,
바로 저의 아이패드와 갤럭시S3를 아주 요긴하게 그것도 이들의 친구
블루투스 키보드와 터치펜을 멋지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거치대랍죠!
 
저 그림처럼 자유자재로 눈높이를 맞출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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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것은 R1을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간편후기를 작성한 것입니다.
열흘넘게 사용하고 있는데 휴대성은 있으나 소재의 특성상 무거운 것은 감수해야한다는거, 요점 뺴고는 모두 만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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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서도 언급하겠지만
특히, 신문볼때 그리 편할 수가 없어요.
영화볼때도, 아이패드로 책을 읽을때도 만족스럽지만
신문읽고 나면 편안한 각도 잡기 힘들어 손목아팠거든요,
이제 그런 염려 없다는거, ㅋㅋㅋ
조으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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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1의 구성입니다.
아주 심플합니다.
정말 단순, 그래서 더더욱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가 느껴지나봐요.
 
정말 더 뺄것이 없도록 만든것, 그것이 좋은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이론에 따르면 R1이 그러하네요!
 
R1, 메뉴얼 그리고 벨벳파우치
벨벳 파우치는 R1의 가치를 1%더 더해주는 효과를 갖고 있다 생각해요.
 
그냥 나일론 주머니였어봐요, 그때는 마이너스가 되는거죠.
소재의 선택, 그 탁월함이 마음에 듭니다.
 
그러고 보니 이 회사가 저희 집에서 그리 멀지 않다는거, ㅋㅋㅋ
왠지모를 제품에 대한 신뢰감이 마구 상승되고 제품 A/S받기 편하겠다는 생각부터 하게되는군요. 푸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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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을 더 자세히 살펴보면,
우선 패드놓는 곳과 바닥은 아주 견고하게 미끄럼방지처리가 되어있어요.
 
그리고 거치부분에는 제품의 스크레치방지쉴드가 되어있죠.
처음에는 요거 불량인가 하고 놀랬어요.
왜냐면 스크레치방지쉴드가 분리가 되는거죠.
 
오! 요거 불량?
요랬는데 촌스러운 저는 요것이 스크레치방지쉴드라는 걸 뒤늦게 알았다죠.
저처럼 헷갈려하시는 분들을 위해 이미지도 준비 했습니다.
다음의 사진을 보심 확인될거예요.
 
자유로운 각도조절은 패드를 제대로 사용하려는 모든 사람에게 희망사항일 수 있을것입니다.
R1은 270도까지 각도조절이 가능한 녀석이예요.
 
각도조절 잘만 해도 눈의 피로감, 자세의 불편함을 줄일 수 있죠.
그래서 거치대가 필요한 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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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레치방지쉴드가 저렇게 빼둘 수 있고
나의 패드를 보호하고 싶을 땐 요렇게 끼어두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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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1의 미끄럼방지처리를 보세요.
임시방편이 아닌 정말 오래 사용할 수 있도록 미끄럼방지처리에도 정성이 보이지 않나요.
전 처음 R1받고 요 부분 보고 살짝이 감동했습니다.
 
회사이름도 처음들어보고 거치대면 그냥 잘 세워두고 보겠다 라는 정도였는데
요녀석을 하나하나 관찰해보면 작은것 하나에도 신경을 참 많이 썼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모든 태블릿과의 호환이 가능한점, 더불어 책도 올려두고 읽을 수 있어요.
책의 두께, 크기에 따라 독서대로도 활용할 수 있다는 점,
그림을 그릴때는 화가가 된 마냥 이젤의 역활도 한다죠.
스마트한 이젤이랄까~
 
 
요런 제품들이 미끄럼방지처리가 중요한 것은
타이핑도 치고, 그림도 그리고, 테이블이나 다양한 장소에서 안전성있게 고정되어
사용하기 위함이라 아주 중요하죠.
 
  
 
 
 

 
손가락으로 드로잉앱을 실행하여 그림그리기 해봤습니다.
창피하지만 R1의 다양한 활용성을 공개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속살을 보여드린것 같이 이 부끄럽고 창피한 마음은 어찌 하나욤
 
글두 뭐 제 직업이 화가가 아니니 다행인거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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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우치에 담아 휴대하는 과정입니다.
동영상을 보면 알겠지만 은근 넣기는 힘들어요.
아, 아쉬운점이 또 있었군요.
파우치에 넣을때 한번에 쏙이 안되더군요.
딱, 맞겠끔 하려다 보니 그런 아쉬운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건 그렇고, 먼지는 붙겠지만 벨벳소재의 파우치 저건 진짜 좋으네요.
 
 
 
 
 
휴대의 용이성, 접어서 파우치에 넣는 모습을 담아봤습니다.
전 넣을 때 좀 힘드네요.
 
이게 한번에 들어가진 않고, 물론 사용하다 보면 요령은 생길것 같습니다.
근데 정말 R1의 제품은 견고한것 같아요.
저 처럼 성격급한 사람들은 알겠지만 막 넣으려고 하거든요.
그러다 보면 찢어질 수 있거든요.
근데 그런 조짐조차 보이지 않는다는거 쓸수록 괜찮다 하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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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3를 사용하는데 케이스가 iFace Revolution이예요.
알다시피 요게 좀 두껍나요.
혹 하는 마음에 R1에 두었는데 오호라, 국제규격이란게 바로 요런건가봐요.
쏙 들어가네요.
스마트폰으로도 강의듣고 영상보는데 힘들게 손에 들고 할 필요가 없고
폰 거치대로도 활용하고 그래요.
 
 
  
 
 
파우치에서 꺼내어 각도조절을 하고 갤럭시S3를 거치하는 모습을 담아봤습니다.
각조조절도 자유롭고 아이패드 뿐 아니라 갤럭시S3의 거치대, 그것도 두꺼운 케이스도 커버하는
R1의 국제규격테스트를 거쳐 나온 제품이란게 확! 와닿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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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1이 패드 거치대이다 보니 아이패드랑 참 잘 어울리죠.
스틸소재라고 하는데 R1은 알루미늄 소재에 아노다이징 등 특수처리를 하여 표면을 최적화 한 상품이라 합니다.
고것은 내구성, 표면강도(스크레치) 등등에 안전하다는 말인가봐요.
 
 
신문볼때 저리 편히 두고 볼 수 있어요.
이젠 저의 손목과 팔, 목 등을 지켜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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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1에 아이패드를 거치해두고 영화를 봅니다.
영화감상타임, 아주 편하게 여유있게
이 두아이만 있다면 어디서든 개인영화관이 된다는거
상상만 해도 멋지네요. 음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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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어단어책처럼 두께가 부담없고 크기가 그리 크지 않다면 독서대로도 활용할 수 있어요.
물론 책을 넘길때 조심해야하고 또 스크레치방지쉴드를 빼놓은 상태라 책 끝 부분이 상할 수도 있지만
요 책은 그런 걱정 없었네요.
 
저만의 영단어 공부법이 있어서 독서대 필요한데,
집에있는 독서대는 높이 조절이 안되어 R1으로 하니 편리합니다.
아주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는 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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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투스키보드를 사놓고 잘 못써왔어요.
아이패드 케이스에 있는 거치대역활은 그리 편안함을 주지 않기에
거의 방치 수준이었으나
R1을 맞이한 이후로는 그날의 일상을 기록한답니다.
ㅋㅋㅋ
 
 
 
 
 
일상을 기록하다!
저의 일상을 기록하는 장면을 올려봅니다.
동영상에서는 블루투스키보드가 아닌 아이패드의 키패드를 이용하는데요,
아마도 많은 분들이 키패드를 애용하지 않을까 합니다.
 
바닥에 놓고 하는 것보다 요렇게 거치대에 올려두고 사용하니
빛에 반사량이 줄어 덜 피로하고 목부담도 적도, 자세도 괜찮고 편안해요.
 
부담되는 가격이긴 하나 스마트패드가 있고 편안하게 사용하려면
이정도 투자는 할 수 있다고 보아집니다.
 
체험해보니 정말, R1은 가치가 있네요.
그래도 조금만 가격이 내려간다면 좋겠다는 생각도, 욕심일까요?
 
 
디지털기기를 위한 제품이지만 사용하다 보니 아날로그적 감성도 키우는데 도움주는 역활을 하네요.
일상기록하기, 개인영화관만들기, 그림그리기 등
현대의 감성키우기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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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08 17:0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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