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메트로와 서울도시철도공사는 지난해 6월부터 2호선과 7호선 객실마다 두 대의 감시카메라(CCTV)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http://www.hani.co.kr/arti/opinion/because/583281.html-CCTV로부터 벗어날수가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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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천사청년 2013-04-19 02:02:05 더보기 icon 삭제하기 벗어날수 없는건 어쩔수없다고 봐여 다른 해외사람들에 비해 우리나라 사람들에서 성폭력같은 나쁜넘들 소수자때문에 우리만 피해보는 현실 예방 차원때문에 어쩔수 없습니다..
2013-04-20 00:12:04 더보기 icon 삭제하기 탈의실이나 화장실 같이 알몸을 찍는것도 아닌데 왜이리도 CCTV에 민감하나요? 언제는 치안이 불안정하니까 설치해달라고 해서 설치하니까 이제는 인권침해 한다고 다시 철거하라니... ㅉㅉㅉ 너무 이해가 안가네요. 국토가 CCTV로 도배되어 있는 싱가포르랑 영국 국민들과 테러와의 전쟁으로 보안이 엄격해진 미국 국민들도 CCTV 설치에 관해서는 불만이 없는데 한국사람들만 괜히 민감해져서 인권침해 운운하니까 어이가 없네요.
2013-04-20 00:13:30 더보기 icon 삭제하기 그렇게 신상이나 개인정보에 민감한 사람들이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같은 소셜네트워크나 메신져는 대체 왜하는 걸까요? 개인프로필 다 올려놓고 인터넷에 공개하는 것도 일종의 신상공개, 개인정보 공개잖아요? 마치 내가하면 로멘스고 남이하면 불륜이네요.
그런거키우면늙어 2013-04-23 08:51:15 더보기 icon 삭제하기 체다치즈님의 말씀에 100% 공감합니다. 우범지역등 CCTV 설치가 되어있지않은곳에는 설치해달라고 하고.... 벗어난 이야기인데요... 대중목욕탕의 CCTV 껄쩍지근하지만.. 어쩔수 없다고 봅니다 도난사고..특히 수건도둑들... 목욕탕의 자산인 수건 훔쳐가는사람들은 한개이지만.. 목욕탕측에서는 그 한개가아닌 손실이 아주 크 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