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게이트... 발악하다 5-80 포맷 들어감... 파티션 재 설정... C : 10 D : 6 E : 60...정도? 하기 귀찮아서... 어제아침부터 미룸 -_-; 귀찮아.... 지루해.... 언제 다시 포트리스를 할수있을런지... 바라쿠다... 포맷시간도 다른 하드에 비해 상당히 느리다는걸...알고난후부터 즐겁게 하던 -_- 포맷이... 확! ㅡ_-; 여러분, 내일 아침 봅시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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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희 0000-00-00 00:00:00 더보기 icon 삭제하기 ㅋㅋ 바라쿠다2 하드날린생각이 나는군요... 바라쿠다하시니... 포맷이 느리다고 하지만 용량은 부럽군요..80기가^^ 제가쓰던것은 핀하나 부러져서 고치는게 사는수준이랑 같아서 포기했습니다.. 지금은 그 유명한(?) 퀀텀파이어볼 10기가와 3.2기가로 버티고 있습니다. ㅋ헐... 그마저도 10기가의 베드섹터때문에 3.2기가 master인데 운영체곅라고 프로그램 잡다한거 용량작은 거 몇개 깔았더니 하드 200메가 남네요.....최소로 버티고 있습니다. ㅋㅋㅋ 10기가 마스터로 잡으려다 안에 있는 자료부터 정리하려니 엄두가 안나네요... 3.2기는 보니 98년도 업그레이드 빤스85(팬티엄85)짜리 850메가하드 업그레이드할때 산거군요..집에 아직 빤스85 cpu랑 메인보드 그리고 친구한테서 받은 팬티엄200이랑 메인보드 4메가의 ati그래픽카드가 아직도 고이 모셔져 있습니다....ㅋㅋㅋ 제가 무얼 갖게되면 버리지를 못하는 습관을 가지고 있어서.... 모으는것도 무지 좋아하던 어린시절의 습관도 무시못하겠죠... 그리고 저도 어제밤에 운영체계 새로깐다고 포맷할때 더운여름날씨에 맥주생각이 간절해서 몇잔마셨더니 너무나 귀찮아지길래 잠시 보류하고 포맷하고는 꺼버렸습니다...ㅎㅎㅎ
바라쿠다2 하드날린생각이 나는군요...
바라쿠다하시니...
포맷이 느리다고 하지만 용량은 부럽군요..80기가^^
제가쓰던것은 핀하나 부러져서 고치는게 사는수준이랑 같아서 포기했습니다..
지금은 그 유명한(?) 퀀텀파이어볼 10기가와 3.2기가로 버티고 있습니다. ㅋ헐...
그마저도 10기가의 베드섹터때문에 3.2기가 master인데 운영체곅라고 프로그램 잡다한거 용량작은 거 몇개 깔았더니 하드 200메가 남네요.....최소로 버티고 있습니다. ㅋㅋㅋ
10기가 마스터로 잡으려다 안에 있는 자료부터 정리하려니 엄두가 안나네요...
3.2기는 보니 98년도 업그레이드 빤스85(팬티엄85)짜리 850메가하드 업그레이드할때 산거군요..집에 아직 빤스85 cpu랑 메인보드 그리고 친구한테서 받은 팬티엄200이랑 메인보드 4메가의 ati그래픽카드가 아직도 고이 모셔져 있습니다....ㅋㅋㅋ
제가 무얼 갖게되면 버리지를 못하는 습관을 가지고 있어서....
모으는것도 무지 좋아하던 어린시절의 습관도 무시못하겠죠...
그리고 저도 어제밤에 운영체계 새로깐다고 포맷할때 더운여름날씨에 맥주생각이 간절해서 몇잔마셨더니 너무나 귀찮아지길래 잠시 보류하고 포맷하고는 꺼버렸습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