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사용기
린필드 PC도 답답해? '커세어 도미네이터GT'로 시원하게 뚫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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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 2010-04-27 22:20:23  |   icon 조회: 3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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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성능을 갖춘 PC들이 연이어 선보여지고 있다. 특히 코어 i7이나 i5와 같은 CPU나 부드러운 3D 화면을 보장하는 그래픽카드들은 구미가 당기는 매우 매력적인 제품들이다.
 

그러나 이런 제품을 구입해도 만족하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게임이나 작업을 할 때 괜찮은 성능을 보여주지만 생각한 것 만큼의 성능이 나오지 않을 때가 많다. 이유는 무엇일까?
 

문제는 CPU나 그래픽카드에 있는 것이 아니다. 정보를 주고받는 메모리가 느린 탓이다. 왜 그럴까? CPU나 그래픽카드가 아무리 빨라도 이들이 보내는 데이터를 빠르게 주고받지 못한다면 병목현상으로 시스템 전체 성능이 느려지기 때문이다.
 

이를 해결하는 방법은 없을까? 아주 없는 것은 아니다. 고성능 메모리를 사용해 이를 극복하는 것이 가능하다. 일반 메모리보다 더 높은 작동속도와 빠른 메모리 사이클을 갖춘 고성능 메모리는 병목현상을 줄여줘 더 원활한 시스템 운용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지금 소개할 ‘커세어 도미네이터GT CMG4GX3M2A2000C8'은 2,000MHz로 작동하는 강력한 성능에 CL8의 메모리 타이밍을 갖춘 고성능 DDR3 메모리다. 이 제품은 답답한 PC의 성능을 한껏 올려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일반 메모리에 비해 가격은 높지만 그 차이만큼 확실한 성능으로 보답하는 제품이다.

 

▲ 2,000MHz, CL8 등의 강력한 제원으로 등장한 커세어 도미네이터GT CMG4GX3M2A2000C8


◇ 100% 오버클럭 메모리, 2,000MHz의 속도와 CL8 메모리 타이밍에서 나오는 성능! = 이 제품은 철저하게 오버클럭을 위한 고성능 메모리 제품이다. 2,000MHz의 메모리 작동 속도가 이를 잘 말해준다.


메모리 타이밍은 8-8-8-24. 어지간한 고성능 메모리에 준하는 성능을 지녔다. 일반적으로 1,333MHz 제품이 9-9-9-28 수준의 메모리 타이밍을 지니는 것과 차이가 있다. 2,000MHz의 작동 상황에서도 CL8의 메모리 타이밍을 유지하기 때문에 여러모로 이득이 있다.


여기에 고성능 메모리에서 볼 수 있는 인텔 익스트림 메모리 프로파일(?-eXtreme Memory Profile) 기능을 더해 간단한 설정만으로 성능을 끌어 올리는 것도 가능하다.


그렇다면 2,000MHz에 달하는 속도를 보여주는 커세어 도미네이터GT는 일반 메모리와 비교해 어느정도 성능 차이를 보여줄까? PC의 전원을 넣고 윈도우를 부팅하기까지의 차이를 비교한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자.



▲ 윈도우 부팅 과정을 일반 메모리와 커세어 도미네이터GT를 가지고 비교한 영상


사양은 아래와 같다

 ▲ 인텔 코어 i7 860 (2.8GHz) ▲ 아수스 P7P55D 메인보드 ▲ 컬러풀 아이게임 GTX275 그래픽카드 ▲ WD 벨로시랩터 150GB ▲ 커세어 도미네이터GT 2,000MHz ? (2,000MHz) 클럭 고정 위해 CPU 배수는 17로 설정 ▲ 기가바이트 오딘GT 750W 


 

▲ 코어 i7 시스템에서 진행된 테스트


테스트는 다음과 같이 진행했다.

 ▲ 전원 인가와 함께 윈도우 진입시까지의 과정을 테스트 ▲ 커세어 도미네이터GT의 경우 ? 설정위해 바이오스 화면 진입 후, 전원 차단 → 전원 재인가 과정 실시

 


커세어 도미네이터GT 2,000MHz 제품과 일반 1,333MHz DDR3 메모리 제품을 가지고 윈도우 부팅 시간을 비교하니 도미네이터GT가 탑재된 PC가 전체적으로 더 빠른 성능을 보여주고 있었다. 단순히 윈도우 부팅 시간을 가지고 비교했을 때, 5초 이상의 차이를 보여줬다.


윈도우 부팅 뿐만 아니라, 3D 온라인 게임이나 포토샵, 압축 프로그램 등의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했을 경우에도 차이는 극명하게 드러났다. 동일한 CPU 속도를 맞추기 위해 배수를 제한했음에도 순수히 메모리의 성능으로 이를 극복한 셈.


동일한 전압이 인가되는 상황에서 메모리 속도가 차이를 드러내는 점에 있어서는 오버클럭에 큰 이점을 보여주는 것은 물론, 굳이 오버클럭을 하지 않아도 메모리 성능 차이로 인한 큰 성능 향상을 맛볼 수 있다.

 

▲ ? 등을 이용해 오버클럭을 손쉽게 할 수 있으며, 듬직한 방열판으로 고속 작동시에도

안정적인 작동을 최대한 보장한다.


 

◇ 고성능 메모리의 자격 모두 갖춘 프리미엄 DDR3 메모리 = 커세어 도미네이터GT 2,000MHz CL8 메모리의 경우, 극한의 오버클럭을 위한 초고성능 DDR3 메모리로 CPU의 성능을 최대한 끌어올려 효율을 극대화 하고자 하는 소비자에게 매우 안성맞춤인 제품이다.


2,000MHz에 달하는 메모리 작동 속도, 거기에 8-8-8-24라는 메모리 타이밍 속도는 고급 사용자라면 한 번은 구미가 당길만한 매력 포인트를 갖추고 있다라는게 이 제품의 큰 특징. 제품 특성으로 봤을 때, 코어 i3나 i5 보다는 코어 i7쪽에 더 잘 어울리는 메모리라 생각된다.
 

고성능 메모리인 만큼 가격적인 부분에 있어서 부담이 되는 것은 사실이나, 내가 사용할 PC의 성능을 위해서 제대로 투자하고 싶다면 초고속 메모리는 분명한 성능적 이점을 제공하는 것은 확실하다. 이 제품은 고성능 메모리의 자격을 충분히 갖추고 있으니 말이다.


 

▲ 이 제품은 상위 모델의 코어 패밀리 프로세서에 잘 어울린다
2010-04-27 22:20:23
124.153.187.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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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영사천문 2010-04-27 22:30:32
가격이 비쌀것 같은데....

시경빠돌이 2010-04-28 00:04:02
DDR3 자체가 비싼 요즘.. 초고속 메모리라.. 음..

저번에 보니까 컴터 견적 400만 낸 분 있으신 것 같은데..ㅋㅋ

그 분 한테 딱일듯..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