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일전쯤 귀여운 딸아이가 태어났습니다. 한참동안 들여다 봐도 언제나 평안하고 즐거운 모습입니다. 젖 달라고 울때 빼고요. 아직은 준비가 안된 아빠와 엄마가 예쁜 딸을 잘 키울지 걱정이네요. 지금은 몸도 힘들고, 마음도 힘들고, 힘좀 내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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