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알셀 보드가 가격이 조금 비싸고 구하기도 힘들지만 기존의 펜3 코퍼마인 CPU에 비해 가격대가 싸고(투알 1.0~1.3GHz CPU가 코퍼마인 850~950MHz정도 가격) 성능에서도 우위를 보이고 있기 때문에 나쁜 이야기는 아닙니다. 그리고 펜티엄 4이상 기종이라면 모르지만 펜티엄 2~3기종에서 비아보드는 피하는게 좋습니다. CPU와의 호환성 문제로 메모리 덤프와 ATI그래픽 카드와도 호환성 문제를 일으키는걸로 알고 있습니다.(패치깔면 된다고는 하지만 전 깔아도 영 성능이 나지 않는거 같아 결국 인텔칩셋 달은 메인보드를 얻어서 쓰고 있습니다.)
하하....맞는 말입니다. 그래도 펜티엄III는 펜티엄 II에 비하면 나은 편이죠. 펜티엄 II는 정말이지 단숨에 펜티엄III와 펜티엄 IV가 연속으로 등장해서 단숨에 사라져 버렸다는...;;...메모리 단양면 지원하는 메인보드는 잘 모르겠지만 펜3로 계속 나가실 거라면 투알라틴 셀러론이 지원되는 메인보드로 구해서 투알셀로 컴퓨터를 장만해 보세요. 투알라틴 셀러론은 L2캐시의 용량이 기존의 펜3 코퍼마인과 같아서 셀러론이지만 성능은 펜III보다 우위에 있고 가격도 쌉니다. 투알셀이 지원되는 메인보드도 그렇고 투알셀CPU도 파는 곳이 많지는 않지만 발품 판 만큼의 가치는 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