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제 컴퓨터 사양^^
icon 서상진
icon 2004-05-24 18:49:45  |   icon 조회: 7963
첨부파일 : -
2003/3/4 구입한겁니다.

모니터는 98년때부터 쓴 삼성 17인치.
작년 겨울부터 가끔 맛이 간 모습을 보임..


펜4 2.4b... cnps 7000 alcu
c1 스테핑이지만, fsb166이 죽어라 안먹음 -_-
전압 얼마까지 주란거냐. 그냥 살련다.
오버하다 윈도 진입 불가.
이런 뷁. -_- 안 살아남.....
결국 윈도 재설치 삽질 후. 씨디 찾기가 귀찮아서 미루던 고스트 설치.
또 윈도 날라감... 더러워서 안해 -_-
150까지만먹음. 현재 노 오버.

삼성 ddr333 256mb * 2ea

msi 845pe max-lan (슈마)
다행히.. 유니텍유통제품 안사서;;;
유니텍은 더 이상 msi 제품 as 안해주죠.^^;
얼마전에, 바이오스 업하다 실수... ㅡ.ㅡ 피봣음;;
익스플로러만 키면 재부팅... 수십번.
심장이 덜컹, as 알아보고있는데 혹시나해서
가림토 때문에 설치한 zone-alaram 방화벽 푸니 이상없음... 허탈...

바라프다 5 80/7200
120gb가 비싸서...

스핀포인트 40/7200...
웃다가 운 슬픈 as
삼성 as 받으러 갔는데, 너무나 친절해 몸이 녹는줄알고...
더 녹기전에 빨리 as 센터를 뛰쳐나옴..
as직원이 준 하드..확인도 안하고, 직원보는앞에서 바로 검은봉지에 싸서 나왓죠.
밖에서 택시 잡으며 확인하니... 앗!! 80g/7200!!!
40g가 없어서, 어쩔수없이 80g 줫나보다... 빨랑 집에가야지^^
하는데, 걸려온 전화.
고객님 멀리가지않으셧다면, 바쁘시지 않다면 돌아와주시지않겠습니까?.....
정말 "멀리 갔는데요." 하고싶었음... ㅡ_ㅡ
택시 문 열고 타기 직전이였는데. -_-
내자신이 한심함...

제이스텍 Ti-4400 zm 80c hp + op1...
제이스텍... 현재 위기 -_-... 제발 망하지마라... ㅡㅜ
코어 295한계. 메모리 삼성 3.6ns 650까지만 테스트.
코어가 낮아서, 메모리 오버의 필요를 못 느낌 -_-

애너맥스 300


내장 사운드 + br 2100s


로지텍 mx300
medal of honor...
역시 비싼 값을 하는듯...

삼성 1만원표 키보드.
예전에 쓰던것보다 2~3cm 작은데.. 생각보다 불편했음..
오타가 자주발생했고... 현재는 익숙해짐^^


삼성 3.5` 플로피
계륵이라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유용.^^
현역 386의 540mb 하드에 저장된, 몇년묶은...
그러나 지금봐도 므흣므흣 *ㅡ_ㅡ* 자료 백업을 도와줌;;


삼성 52x cd / 48x 콤보
lg를 하려다... 왠지 뽀대가 안나서 삼성으로... -_-


다오 s3 lcd
3.5 베이가 플로피 전용밖에 없어서... 알루미늄으로 갈아탐

리안리 pc-7 튜닝.
옆면에 플라스틱? ㅡ.ㅡ;; (갑자기 기억이 안남..그 뭐냐..있는데..)
아무튼, 크롬 문짝, led 쿨러달렸음.
상단 80mm led. 전면 adda팬 2개 (기본으로 있는...)
행사기간중 구입한거라서, 후면쿨러 60mm 뚫어줌. 80mm도 갈끔하게 컷팅.


리안리 t-3 온도계.
2개론 보자란감이... 4개가 딱인데...

리안리 팬 컨트롤러.
밤에 영화볼땐 저소음으로.^^
2004-05-24 18:49:45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황광진 0000-00-00 00:00:00
-_-;; 좋겠당~



저는 얼마 전까지 쓰던 도시바 노트북이 완전히 고장나는 바람에...

지금은 무장해제가 되어서 넋놓고 있답니다.



피씨라고 하나 있긴 한데...

셀러론이지요....그나마....마누라가 공인중계사 시험공부 동영상 본다가 꿰어차고

있습니다.



어쩌다 자리가 비면...아이들이 자기 피씬데...엄마가 매일 써서 자기들은 못쓴다고

이럴때 써야 한다나...어쩐다나....이 배신자 녀석들....

공부하라고 소리라도 지르면...다 해 놓았다고 하니...원...참.....



그래서 이렇게 -_-;; 밤이슬 맞으며...겨우 하고 있지요.

제기랄....잘 나갈 때에는 피씨 하나 사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았었는데....

세상이 왜 이런겨~



빨리 군대에 다녀오세요.

다녀오면 좀 나아져 있겠지요.

저는 더 늙었겠고....잉~

서상진 0000-00-00 00:00:00
아...

사촌이 저번주 목요일 복귀하는데...

집합시킬거라더군요.

다음달 병장인 상병인데 이놈이 벌써 왕고입니다. -_-

복귀하는날, 우울하니... 화 좀 풀어야겠다는군요...

저런넘이 고참이면 암울.. ㅡㅜ

사람괴롭힐 놈이 아닌 착한넘인데...

군대가니 여러가지로 변한듯 -_-;

털이 복실복실한 다리를 내놓고

핫팬츠+런닝차림으로 읍내를 싸돌아다녔습니다.

여고생들 학교끝나는시간이여서 많이 보이더군요. -_-;

저번휴가나왔을때도, 여고생들 나올시간에... 둘이서 잠옷차림으로 슈퍼갔다왔죠;;

변태인가? ㅎㅎ;

아무튼...입대할 생각하면, 미래가 안보여요.

우울.. ㅡㅜ



하드는 예전에 as받아온건데 귀찮아서 안달다가...

다큐를 좀 다운받으니, 80g가 비명을 지르네요.

그래서 몇일전에 달아줫습니다.^^

귀찮아서 미뤘었는데...

덕분에 선정리대 깔끔히 새로했죠.^^

신진섭 0000-00-00 00:00:00
ㅡㅡ;;

무슨 광고글인지 알았슴다..^^;;

2003년 3월 4일이면...전역 3달을 조금 덜 앞둔 시점이였네요...

전역일이 세자리수에서 두자리수로 떨어졌다고 한참 좋아했을 시점 같은데요..

또 뭐가 있더라..

아..제일 중요한 사건이 바로 그전 2월달에 있었군요..

싸가지없고 재수없고 만인의 왕따였던 고참이 전역을 한지 얼마 지나지 않아

부대내에 환기가 된듯한 그런 물결이 몰아치던 때였군요...

(군대얘기 밖에 안쓰는 이유는...군인이였으니까요..ㅡㅡ;)

엇...하드 다시 바꿨나요? 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