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덥네요..
이런날 계곡에 가서 발담그고 수박한통 먹은담에
시원하게 맥주한잔 했으면 좋겠네요 ㅠㅠ
그리워라~ 이렇게 구속된 곳에 있으니 몸이 저절로 피곤하게 됩니다 ㅠㅠ
언제 알럽피씨 회원끼리 모여서 정모 한번 가지면 좋을 듯하는
상상(과연??)을 해보기만 합니다.. (-_-;;)
보나마나 모여서 컴퓨터 애기나 하고 있을꺼같아서 말이죠..
습관이 무섭더군요 행동으로 나오기도 하고 ㅋㅋㅋ
항상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너무 더워서 ㅠㅠ 저같이 체격이 큰사람은
여름이 너무 싫습니다.. 얼른 겨울이 오길...
그래야 손잡고 댕겨도 안덥죠 (퍽~!)
가방엔 배개... -_-
찜통집에만있다가 도서관에 출퇴근하니...
냉방병이 걸리더군요. 몇일간 고생을...^^;
그런데 마지막글이 염장입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