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먹어본 짬뽕밥과 깐풍기..
너무 맛있었네요..^^
저번에도 그집에서 먹고...앞으로도 사무실에서 모이면 그집에서 먹겠지요? ^^;;
ㅋㅋ
이정일 기자님!
팔 다치신거 빨리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좋은 책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말씀해주신대로 더욱 분발해서 ilovepc 왕국을 만들겠습니다.
윤재필 기자님!
마감 끝나면 날 잡겠습니다~ 인천에서 쭈욱~
그때까지 건강하십시요!
황광진님!
언제뵈도 정말 친절하시고 좋은 인상의 좋으신 분입니다.
여의도역까지 태워다 주셔서 고맙구요!
가져가신 책들 열심히 공부하세요~ (다음에 이정일기자님과 같이 시험볼수도 있습니다...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