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형에 비해, 요즘엔 기자님들의 숫자도, 페이지의 수(160p)도 너무 얇아진 듯 합니다. 더 두꺼워지고, 더 많은 기자님들의(아니면 외부 필자들이라도 고용하셔서) 기사들이 있는 잡지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HowPC, PCLine 절판 이후, 단 하나 남은 PC잡지로서의 자존심은 꼭 지켜주시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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